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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曰 "한화 이글스에서 잘하고 싶어서 수술했어요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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붐바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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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m.news.nate.com/view/20240220n35112


메이저리그(MLB)에서 몇 년 더 뛰려고 팔꿈치 수술을 한 게 아닙니다. 한화 이글스에서 잘하고 싶어서 수술했어요."

류현진의 이런 마음은 곧 한화의 후배들에게도 전해졌다.
지난해 신인왕 문동주는 "류현진 선배님이 한화에서 뛰려고 팔꿈치 수술을 받으신 거라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벅찼다.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"며,
"나는 팀 후배 이전에 류현진 선배님을 응원하는 야구선수이자 팬이다. 옆에서 많은 걸 보고 배우고 싶어서 (복귀를) 기다리고 있다"고 했다.

한화를 향한 류현진의 애정은 세간에 알려진 것보다 더 크다.
자유계약선수(FA)가 됐을 때, 그의 마음은 이미 한화로 기울어져 있었다. "늦어도 2025시즌 전에는 무조건 돌아온다"는 의지도 확고했다. 이유는 하나다. "내게 힘이 남아있을 때 한화에 돌아와야 내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"이다.

처음부터 MLB에서의 다년 계약은 선택지에 없었다. 머리는 MLB를 떠올렸지만, 마음은 한화를 향했다. FA 협상 전 에이전트에게 "2년 계약이나 1+1년 계약은 하지 않겠다. 계약 기간은 1년, 금액은 1000만 달러 이상이어야 사인하겠다"고 못 박았다. 실익이 없다면 굳이 빅리그에 남아 한화 복귀를 미룰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.

류현진 역시 "구로다처럼 내 힘으로 한화의 우승을 이끄는 게 오랜 꿈이었다"고 털어놨다. 그는 "은퇴를 앞둔 시기에 힘이 다 떨어진 채로 돌아와 한화 팬들 앞에 다시 서는 것에만 의미를 두고 싶지는 않았다. 내가 한화의 전력에 보탬이 될 때, 여전히 강한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"고 강조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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